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편도절제술 후기 (비급여수술+2박3일[2인실]=90얼마) 2인실이 비급여라서 더 많이나옴한겨울에도 없는데 벌써 갑자기 부어 버린 편도선이 “ㅉ”이 되어^^미루던 수술 예약 상자.진로를 볼 때 편도 절제술을 받고 싶습니다.그렇습니다. 네이롱나ー 같은 느낌.교수, 쿨!나도 쿨하다?ㅎ수술 날짜를 정하고 기본 검사(혈액 검사, X선, 심전도)을 하고 이상이 있다고 병원에서 다시 연락이 와서 ㅇㅅㅇ 나는 PT(혈액 응고)수치가 약간(0.1) 늘어났고”수술 책 업 센터”에 다시 불린다.가서 의사와 면담하고 별다른 이상 없음을 확인!입원하고 PT검사를 다시 하기에는 일요일에 입원 빨리 가도 할 일이 없잖아?(직업병?)여유를 갖고 입원한다는 것이 늦어(눈물), 눈치를 보며 급히 입원.오후 5시가 지나면 응급실의 원무과에 입원을 하고 할당된 병실에 고고한다.코로나가 풀리고 보호자의 출입이 자유임을 기뻐합니다~입원하면 1. 항생제 AST 2. 수술용 바늘로 수액 연결하며 PT채혈)3. 수술 동의서 4. 마취 동의서 5. 수술 전후의 간호 설명 듣기 수술 동의서는 이비인후과 외래에서 전공의 샘이 본다.수술 순서까지 조정하세요.콩 반차를 써서 수술하고 나오면서 눈앞에 있어 달라고 부탁하고, 3명 중 가장 늦게 해달라고 부탁하고 오전 10시 반 탄탄!수술의 예상 시간은 1시간 전신 마취에서 깨는 시간은 사람마다 다른 것으로 총 소요 시간은 확답할 수 없다한겨울도 아닌데, 벌써 갑자기 부어버린 편도선이, ‘ㅉ’가 되어 ^^미루고 있던 수술 예약함.진로를 볼 때 편도 절제술을 받고 싶어요.맞아요 네이런너 느낌. 교수님 쿨!!!! 나도 쿨해? ㅎ수술 일정 잡고 기본검사(혈액검사, 엑스레이, 심전도)하고 이상 있으면 병원에서 다시 연락 온다ㅇㅅㅇ나는 PT(혈액응고) 수치가 아주 조금(0.1) 늘어나 ‘수술체크업센터’로 한 번 더 불린다. 가서 의사와 면담하고 별 이상 없음을 확인!입원해서 PT검사를 다시 하려면 일요일에 입원 일찍 가도 할 일이 없잖아(직업병?) 여유를 가지고 입원한다는 것이 너무 늦어서(눈물), 눈치를 보면서 서둘러 입원. 오후 5시가 넘으면 응급실 원무과에서 입원 수속을 하고 배정된 병실로 고고한다.코로나가 풀려서 보호자 출입이 자유롭기를 바랍니다~ 입원하면 1. 항생제 AST 2. 수술용 바늘로 수액 연결(하면서 PT 채혈) 3. 수술 동의서 4. 마취 동의서 5. 수술 전후 간호설명 듣기 수술 동의서는 이비인후과 외래에서 전공의 샘이 받는다. 수술 순서까지 조정해주세요. 검은콩 반휴를 쓰고 오니 수술하고 나왔을 때 눈앞에 있어달라고 부탁하고 셋중에 가장 늦게 해달라고 부탁하고 오전 10시반 탄탄! 수술 예상시간은 1시간 전신마취에서 깨는 시간은 사람마다 다르므로 총 소요시간은 확답할 수 없다원래 바닐라 아이스크림은 무인데 검은콩의 속셈이 조금 들어갔다^^커피 젤라또^^맛있지만 그 끈적끈적한 가래가 녹는 느낌 알죠 그래도 나는 달콤한 성애자니까 맛있게 먹은 넵은 먹은 것 같다? 많이는 먹을 수 없다 진한 차 ㅠ이런 거 좋은 날 찍는 정신이 있는 거 보면 살맛 나는 것 같은데 부은 게 많아서 통증에 익숙해져 있나?그래도 불편하고 아프고 예민해자기전에 통증의 절정… 짜릿한게 느껴지는 사진..ㅎㅎ 진통제 두종류 맞고 효과가 없어서 마지막에 하나 더 맞고 잤어 ㅠㅠ 지금 시작했는지 침 삼키는것도 힘들다화요일 수술 2일차(퇴원) 마지막 항생제로 링거 제거 퇴원약을 받고 계산 후 퇴원 퇴원약 : 타이레놀, 위장약, 항생제, 가글약 2정씩 1일 3회이므로 추가 진통제는 아세트아미노펜 계열을 피해서 먹으면 된다 나는 이지엔식스를 가끔 추가로 먹은 아침자기 전에 맞은 진통제가 아침까지 효과가 있나? 침 삼킬 때 통증이 적다ㅇㅅㅇ즐겁고 미음의 반, 푸딩을 먹는다(이때가 가장 아프지 않았다고 한다) 점심전공의 선생님이 잘 먹지 않으면 통증도 오래 가고 상처도 잘 낫지 않기 때문에 출혈의 위험이 있다고 합니다. 프로틴 음료라도 마시라고 해서 집에 있는 테이크핏을 시원하게 해서 마신다. 진짜 좋은데? 단점 1: 빨리 배가 고픈 단점 2: 아프지 않은 수술 2일차는 괜찮아.그 다음부터는 안들어간다 뭐랄까… 끈적끈적하고 아픔을 느낀다…(ㅜ 바나나맛이라 그런지 간식이 날은 별로 아프지 않았나?봄 간식으로 와까지 먹었어 ㅋㅋㅋㅋ 브래그에서 아이스크림 중에 와가 제일 깔끔하다고 해서 미리 사놨는데 ㅇㅈ찐임. 가래를 묻히지 않고 잘 듣는 저녁약을 꼬박꼬박 먹어야 하므로 세끼를 다 먹어야 한다; 저녁은 미음수저 2스푼+계란찜 섞어 먹기, 계란찜 물을 많이 희석하여 냉동실에 30분 놔두기, 음식은 무조건 차갑게 먹기!배탈이 안 나는 게 신기하다;;->배탈이 나는 남자. 항생제에 찬 음식만 많이 먹으니까 설사를 하다 보면 그리고 점점 통증이 심해지고 자기 전에 피곤한데 아프고 짜증이 난다.민감도 자체가 아침에 눈을 뜰 때마다 침을 한번 마셔봄으로써 그날 하루의 통증을 미리 예상하는 오늘 수술 6일차를 기준으로 매일 통증 기록 경신 ^_^언제 아프지 않을까検出された言語があり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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