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형난자입니다.여러분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나는 3박 4일의 타슈켄트 비행을 마치고 한국에 아침에 도착했습니다.하 정말 비행기편도 안좋고 밤이 깊어서 더 힘들고 타슈켄트 호텔의 컨디션은 정말 안좋아서 편안하게 쉴수가 없었어요.두번다시 가고싶지 않아 ㅎㅎㅎ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국제공항 OZ573 / OZ574 3월 30일까지 월수금 A330 항공기로 운항 추가 증편 예정 (대한항공 타슈켄트단항) 인천 16:40 – 타슈켄트 20:40 타슈켄트 22:20 – 인천 08:15+1 출입국 서류 작성 불필요 세관 신고서 약 $600 0달러 이상 소지자 작성 면세 허용량 주류 2리터 담배 1카트 (전자담배 금지) 향수 3개 무슬림 국가 쇠고기 양고기 닭고기만 먹을 수 있으며, 금식 단위 Go-1000원.갈 때는 약 7시간, 올 때는 약 5시간 40분의 중거리 비행입니다.식사는 1회, 그리고 착륙 전에 피자가 제공됩니다.다른 장거리도 이런식으로 안가져가..타슈켄트 비행준비물 침낭, 전기장판, 드라이기 필터 샤워기, 수면양말 크리넥스, 접이식 포트, 타월 등 짐을 챙기느라 정신이 없을뻔 했어요..물론 저희가 묵는 호텔의 컨디션이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좋은 호텔도 많이 있습니다 저희는 그랜드밀 호텔, 오지 마세요.여름에는 녹물, 벌레까지 출몰하는 악명 높은 호텔입니다.(처우개선을 해줘.) 하지만 국가 전체 하수도관 시설의 미비나 녹은 어디서든 나올 수 있다.오기 전 직장 블라인드 앱에서 본 충격 실태(왼쪽)호텔에 붙어있던 필터샤워기.. 아마 다른 승무원이 차고 간 것 같았다. 잠시 썼을 거라고 혼자서 마인드컨트롤 해보세요.쿠팡에서 급하게 산 침낭, 라이펀 드라이기, 가져오길 잘했어! 아무튼 한국시간으로 새벽 3시까지 짐을 정리하고 잠자리를 만드느라 너무 피곤한 모드.하루만에 바뀐 필터는… 네.. 필터 샤워기를 꼭 사가세요!저는 쁘띠러브샤워가 작아서 자주 사용하고 있어요!겨울 여행의 필수품 전기 카페트는, 포켓 침대의 전자파가 나오지 않는 라인에서 특가!바로 수확할 수 있고 부피가 커서 추운 나라에 갈 때는 필수품!호텔 전기포트가 너무 좋지 않아서 접이식 포트를 가져왔어요.추운데 돌아다니는 가낭라면을 끓여먹으면 최고의 맛지급품 가방 안에 다 안 들어가서 침낭은 따로 달고 왔어요 이런 경험 진짜 별로 안 와.당분간은..지급품 가방 안에 다 안 들어가서 침낭은 따로 달고 왔어요 이런 경험 진짜 별로 안 와.당분간은..램의 맛집 Vlad’s Restaurant힘들게 일하고 와서 마음 맞는 사람들끼리 한잔하는 김에 양고기 파티에 다녀왔어요.사장이 아제르바이잔인이라 합법적으로 돼지고기까지 취급한다.단체 회식이 많은 가게에서 참고로 외국인에게 주는 메뉴 금액이 다르다.러시아에서 혹은 우즈베키스탄어를 할 수 있다면 더 저렴하게 드실 수도 있어요ㅎㅎ한국인 한국인도 자주 찾는 곳! 소주잔 ㅋㅋ아, 내가 영어를 잘 못했어루콜라 샐러드가 하드캐리!우즈베키스탄의 대표적인 빵, 쫄깃하고 담백한 샐러드와도 잘 어울립니다.양,돼지,닭,연어,양송이,양파 한조각양고기 냄새가 진짜 안 나시는 분.돼지갈비살도 많고 연어는 좀 더 익혀 먹었어요.양송이 버섯과 양파를 가득 함께 먹으면 타슈켄트에서 너무 행복한 식사시간이었어요. 아! 술도 팔아요!양갈비를 통째로 먹었어!양갈비를 통째로 먹었어!Mirabad Bazaar 타슈켄트 재래 시장둘째 날은 호텔 근처의 재래시장을 방문.과일, 견과류, 꿀, 고기, 야채, 빵을 팔지 않은 것은 없었습니다.여름에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멜론이 정말 당도가 높아요.꼭 맛보세요.지금은 겨울이라 맛있는 과일이 없어..침간산 꿀이 유명하다고 해서 1kg에 약 12000원 주고 샀어요.처음에는 150000명을 불렀지만 열심히 협상했습니다안쪽에 있는 꿀집이 훨씬 쌉니다. 카드가능, 미화가능주식이 빵이기 때문에 아침에 가면 갓 구운 빵도 있습니다.타슈켄트에서 인천으로 가는 비행기에 손님들이 많이 사서 가지고 갑니다.보부상 아주머니들이 한국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위해 많이 사간대요.저 큰 빵 하나에 100원 정도였어요 wwww이 동네 닭 오리알은 더 크네요 ㅋㅋㅋ한국식 반찬도 팝니다.한국인이 많은 타슈켄트입니다.한국식 반찬도 팝니다.한국인이 많은 타슈켄트입니다.타슈켄트 재래시장의 유제품시장 안쪽에 아주 큰 유제품점이 있어요.치즈,버터,요거트,우유,그리고 여기서 카이맥도 샀어요!(카드가능)우즈베키스탄 버터 싸게 1kg씩 팔아프레지당 버터 1킬로에 16000원, 정말 싸다!치즈의 종류는 정말 다양합니다모짜렐라 치즈 킬로에 1만원도 안 해, 진짜?원형 부라타치즈도 쌉니다 엄청 커요!카이막은 딱 3개 남아있어서, 같이 갔던 동료들과 하나씩 사이좋게 ㅎㅎ카이막은 딱 3개 남아있어서, 같이 갔던 동료들과 하나씩 사이좋게 ㅎㅎ0도 정도의 날씨, 머리가 차가우니까 모자 필수!타슈켄트에서 잘 쉬었지만 컨디션은 영.. 한국에 돌아왔으니 좀 쉬어야겠어요.타슈켄트 와이파이가 정말 느려서 IT님들 블로그 댓글이 달린다는데 정말 하세월ㅋㅋㅋㅋㅋㅋ 제 진심만 알아주세요.아무튼 정리하다보니 문장이 또 길어졌네요.오늘도 들러주시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또 와주실 거죠?아시아나 타슈켄트 A330 항공기는아시아나 인천 나리타 A330 좌석 기내식 둘러보다 안녕 세형아 난자입니다. 봄비가 꽤 많이 오는 일요일이었네요. 나는 오늘 일본 나리타 비행에 전부… m.blog.naver.com#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타슈켄트 #우즈베키스탄여행 #타슈켄트여행 #타슈켄트날씨 #타슈켄트시장 #타슈켄트공항 #타슈켄트양고기#타슈켄트맛집#그랜드밀호텔#여행필수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