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멜버른 여행을 하면서 어느 날 투어를 하고 싶었어.찾아보니까 투어 종류가 엄청 많아서 고르는데 시간이 좀 걸리긴 했지만 정말 하루 알차고 즐거웠던 일일 투어라서 호주에서만 느껴지고 경험할 수 있는 투어를 원한다면 추천한다.투어 예약 링크 사이트
[당일 투어]멜볼은파피은비리ー&필립 아일랜드 투어(한국어 가이드)멜버른에서 출발하고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파피은 빌리 증기 기관차를 타러 갑시다!또 필립 아일랜드를 찾아 세계에서 가장 작고 귀여운 펭귄을 만날 수 있습니다.먼 거리에서 부담이 되는 여행을, 쾌적한 좌석의 차량과 함께 이동하면서 진행 www.kkday.com
[당일투어] 멜버른 퍼핀빌리&필립아일랜드 투어(한국어 가이드) 멜버른에서 출발해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퍼핀빌리 증기기관차를 타러 가보세요! 또한 필립 아일랜드를 방문하여 세계에서 가장 작고 귀여운 펭귄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먼 거리에서 부담스러운 여행을 편안한 좌석의 차량과 함께 이동하며 진행 www.kk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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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멜번여행퍼핀빌리&필립아일랜드일일투어 #호주여행 #멜번하루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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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오즈나라 투어 추천 이유
투어 일정 투어 회사마다 투어 코스와 일정이 비슷하면서도 조금씩 다르다.나는 멜버른 파피은비리ー츠아ー을 기준으로 알아봤지만 파피은비리ー츠아ー만 하려면 투어의 김에 다른 투어도 함께 하고 싶어서 찾아보면, 파 피은비리ー레ー루우에이을 포함한 동물원에도 가서 필립 아일랜드에도 가는 일정이 마음에 들어 선택하게 됐다.소규모 인원 투어, 이 부분은 운이 있기 때문일지도 모르지만, 파피은비리ー츠아ー은 3팀 모두 7명, 말 동물원&필립 아일랜드는 2팀 총 4명으로 투어를 다녀왔다.인원이 적고 코스를 구경하고 집합하는 시간도 훨씬 단축되고 차 안에서도 넓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다.가이드의 설명이 이동하면서 설명하세요 멜버른과 코스 곳의 역사를 설명하는 데 지루한 설명이지만 오즈나라츠아ー가이도 씨의 설명은 단순해서 그냥 대화하는 동네 아저씨(?) 같은 말투로 설명하셔서 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듣기에 내용이 흥미롭고 재미 있었다.
02. 준비 사항
운동화를 걸것도 의외로 많고 모래 바닥 곳이 있으니, 스니커즈를 신는 게 좋다.상의, 바다 바람이 상당한 것으로 여름에 가도 추워서 투어에 갈 때는 두꺼운 웃옷은 필수적이다.동기의 4월~9월은 다운을 입는 것이 좋다.생수 가운데 이동 시간이 길기도 있었고, 다르게 물을 산다 시간이 없어서 마실 물을 미리 가지고 가는 것을 권한다.멀미의 차를 오래 타고 이동하기 때문에 취하는 사람은 멀미를 미리 대비하는 것이 좋다.보조 배터리의 하루 종일 야외 활동에 사진도 많기 때문에 배터리 관리가 중요하다.나처럼 낮에 배터리를 써서 밤에 배터리가 없어서도 찍지 않는 불상사는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
03. 투어 코스
집합장소 168 Bourke St. Melbourne VIC 3000(Sui Hair Salon Russell St. 지점 및 맥도날드 앞) 집합시간 하계 9:50 AM(10월~3월) 동계 8:50 AM(4월~9월) 소요시간 약 12시간 집합장소에서 오즈나라 투어 차량을 찾으십시오.
Sui Salon Russell 164 Russell St, Melbourne VIC 3000 호주퍼핀빌리 레일웨이운행시간 9시-17시 입장료 $40-78.50 AUD(구간별 가격 다름) 사전예약 필수운행시간 9시-17시 입장료 $40-78.50 AUD(구간별 가격 다름) 사전예약 필수멜버른 시티에서 1시간 정도 떨어진 거리에서 100년 넘게 운행돼 온 던데논 증기기관차를 타고 숲속을 구경하는 투어다.어릴 적 본 ‘토마스와 친구’ 만화의 모티브가 바로 파핀빌리 증기기관차라고 한다.교통수단으로 쓰이던 석탄으로 움직이는 기차를 지금은 관광열차로 운행하고 있다.퍼핀빌리 레일웨이는 현재 은퇴한 사람들이 관광 지역으로 활성화시키기 위해 자원봉사자로 운행되고 있다.티켓은 가이드가 다 예매해서 나눠주고 승강장까지 같이 가준다.퍼핀빌리 증기기관차는 총 4개 구간이 있는데 우리는 1구간만 탔다.나무로 된 철도가 유명한 구간인데 우리는 거기까지 안 가고 한 구간만 타고 왔어.만약 더 탔으면 엉덩이도 아프고 지루했을거야. 나는 한 구간만 탄 게 딱 만족스러워.가이드님은 우리가 출발하면 도착지에 미리 가서 기다리고 계신다.티켓은 가이드가 다 예매해서 나눠주고 승강장까지 같이 가준다.퍼핀빌리 증기기관차는 총 4개 구간이 있는데 우리는 1구간만 탔다.나무로 된 철도가 유명한 구간인데 우리는 거기까지 안 가고 한 구간만 타고 왔어.만약 더 탔으면 엉덩이도 아프고 지루했을거야. 나는 한 구간만 탄 게 딱 만족스러워.가이드님은 우리가 출발하면 도착지에 미리 가서 기다리고 계신다.기차를 타고 가는 도중에 만나는 마을 사람들이 손을 흔들면 함께 손을 흔들며 다정한 척하는 즐거움이 있다.또 기관사 할아버지와 사진도 찍을 수 있다.함께 찍겠다면 선선히 찍어 준다.언어를 못하니 이렇게라도 현지인과 소통하다.퍼핑 빌리 철도 1 Old Monbulk Rd, 벨그레이브 VIC 3160사사플러스무라 입니다사사플러스무라 입니다사사플러스무라 입니다예쁜 카페와 소품샵이 있는 마을로 이곳저곳 구경하며 산책하기 좋은 곳이다.카페에서 커피를 시켜 마셨는데 커피가 너무 맛있어서 놀랐어. 사사플러스 마을 공영주차장 화장실은 조금 많다(?) 더러우니 카페에서 커피도 마시며 화장실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카페 화장실 깨끗하다) 마루코알라 동물농장 입장료 1인당 $30(현금 현지결제) 영업시간 9:30~17:00예쁜 카페와 소품샵이 있는 마을로 이곳저곳 구경하며 산책하기 좋은 곳이다.카페에서 커피를 시켜 마셨는데 커피가 너무 맛있어서 놀랐어. 사사플러스 마을 공영주차장 화장실은 조금 많다(?) 더러우니 카페에서 커피도 마시며 화장실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카페 화장실 깨끗하다) 마루코알라 동물농장 입장료 1인당 $30(현금 현지결제) 영업시간 9:30~17:00마루동물원은 선택지이기도 하며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나는 이 투어를 선택한 이유 중 동물원에 가는 코스도 상당히 큰 비중이 있어서, 사사플러스 마을에서 가이드님께 동물원에 가는지 확인했더니 다른 사람들도 갈 의향이 있으면 가겠다고 하셨다.다행히 다른 팀도 간다고 하셔서 동물원에 갈 수 있었다.마루동물원은 선택지이기도 하며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나는 이 투어를 선택한 이유 중 동물원에 가는 코스도 상당히 큰 비중이 있어서, 사사플러스 마을에서 가이드님께 동물원에 가는지 확인했더니 다른 사람들도 갈 의향이 있으면 가겠다고 하셨다.다행히 다른 팀도 간다고 하셔서 동물원에 갈 수 있었다.마루동물원은 그리 크지 않지만 캥거루와 코알라를 가까이서 볼 수 있고 캥거루는 간식을 주는 체험도 할 수 있다.마루코알라 앤 애니멀 공원 1650 Bass Hwy, Grantville VIC 3984 오스트레일리아노비스 센터(필립 아일랜드)노비스 센터(필립 아일랜드)노비스 센터(필립 아일랜드)호주의 최남단, 필립 아일랜드로 남극해에 눈앞에서 마주 볼 수 있다.남극해에 가까운 바다에서 바다의 온도와 색 자체가 다르다.이때부터 바람이 엄청 많이 부니까 두꺼운 웃옷을 꼭 입어 어이, 볼 뿐 볼 수 있었다.노비스 센터는 남극해의 깊은 바다를 보면서 산책할 수 있는 산책길이 있다.해가 지기 전에 빛나는 태양에 바다가 더 빛나는데 속이 시원한 시원한 뷰가 매우 아름다웠다.해안 산책로를 따라가면 바다 사자의 서식지가 보인다.몰의 옆에 있는 땅을 보면 구멍이 있지만 펭귄의 집이다.저녁에는 아기 펭귄들이 사냥을 떠난 부모를 마중 나오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본 적이 없다)또한 이곳에서의 포인트는 야생고사리를 길에서 볼 수 있다.저녁에 활발하게 활동하는 고사리들이 해가 지기 전쯤부터 깨어나 활동을 시작하는 것을 볼 수 있다.(심쿵사 주의 구역..) 펭귄 퍼레이드(필립아일랜드) 개장 시간 17:00 관람 위치마다 가격이 다른 가이드님 말씀으로는 어차피 펭귄들이 수천 마리 올라오니까 굳이 좋은 자리를 예약할 필요는 없다고 하셨고, 실제로 정말 많은 야생 펭귄들을 눈앞에서 볼 수 있었다.해질 무렵 필립 아일랜드 펭귄 퍼레이드에 입장한다.세계에서 가장 작은 펭귄인 페어리펭귄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바다에서 사냥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펭귄들의 귀가는 관찰할 수 있다.이 펭귄 퍼레이드가 형성된 이유는 관광 목적이 아니라 펭귄 보호 때문에 생겨난 퍼레이드이다.집으로 돌아오는데 야생 여우들에게 사냥하는 펭귄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집에 돌아오는 길을 확보하고 여우들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해둔 것이다.펭귄들의 시력을 보호하기 위해서 플래시를 나누거나 시끄러운 소음은 절대 금지이다.필립 아일랜드 자연 공원 홈페이지의 짧은 발로 아장 아장 걸어가는 펭귄들의 귀가 너무 귀여우면서도 집이 멀펭귄들이 안타까웠다.펭귄들은 다니던 길만 걸어가는 습성이 있어, 부모가 어디에 집을 지었는지에 의해서 대대로 그 집을 이용한다.부모님이 바다에서 멀리 떨어진 집을 지었다고 하면 그 집을 이어받아 계속 그 집에서 바다를 바장이다 않으면 안 된다..필립 아일랜드에서 밤을 맞을 때, 하늘을 한번 보면 놀라다.별이 뿌려진다.배터리가 없어서 사진을 못 찍는데…별이 가득 차 있는데 펭귄을 보거나 별을 보고매우 바빴다.같이 투어한 사람의 폰을 빌려서 찍으려고 했는데..주차장은 조명이 너무 밝아서 결국 못찍고 돌아왔다..제일 아쉬운 순간이니까 배터리 관리 잘하고 밤에 별을 꼭 넣어줬으면 좋겠어필립섬 오스트레일리아 빅토리아주 필립섬멜버른 시내로 돌아와 하차하자 가이드님이 숙소가 어딘지 물어보고 최대한 숙소에 가기 좋은 곳에서 내려주셨다.일정이 끝나고 멜버른 시내에 11시에 도착했어.04. 투어 리뷰인생에서 경험한 적이 없는 경험을 많이 한 날 같다.100년 전의 증기 기관차에 타면서 호주의 숲 속을 둘러보고 캥거루를 만지고 보고, 코알라가 밥을 먹는 모습을 보고 야생 왈라비에게 길에서 만나고 남극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바닷바람을 맞고 수천마리의 펭귄이 바다 사냥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보았다.담지는 못했지만 수많은 별이 하늘의 길을 열으면 반짝이는 모습까지 이 모든 것이 하루에 일어난 일호주 여행 자체가 유별나지만 이 투어를 한 날은 정말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빠힌 빌리&필립 아일랜드 투어를 신청한 나의 선택, 정말 칭찬 해제가 구입한 투어 링크를 공유합니다퍼핀빌리&필립아일랜드투어 구매 링크퍼핀빌리&필립아일랜드투어 구매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