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것이 바로 나를 만든다. 안녕하세요 리틀 약사입니다.드디어 콜레스테롤 시리즈 대망의 마지막 6편입니다.지난 5편에서는 ‘지질혈증 치료에 있어서 영양제의 역할’이라는 논문을 바탕으로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방법으로 영양소를 광범위하게 알아봤습니다.
먹는 것이 바로 나를 만든다. 안녕하세요 리틀 약사입니다.드디어 콜레스테롤 시리즈 대망의 마지막 6편입니다.지난 5편에서는 ‘지질혈증 치료에 있어서 영양제의 역할’이라는 논문을 바탕으로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방법으로 영양소를 광범위하게 알아봤습니다.

오늘은 그 영양소 중에서 다양한 치료기 앞에 공통적으로 들어가는 영양소를 골라서 리틀 약사가 뽑은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영양제 11가지와 어떤 제품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포스팅을 끝까지 보면서 자신에게는 무엇이 좋을지 한 번 선택해 보세요^^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방법, 그 첫 번째 영양제 1. 나이아신입니다. 비타민 B3입니다.
나이아신은 총 콜레스테롤, LDL, ApoB, LDL 입자수, 중성지방, VLDL을 감소시키고 작은 입자의 LDL을 큰 입자로 바꾸는 등 정말 다양한 메커니즘에 관여해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준다. 라는 영양소입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나이아신이 고지혈증의 처방약으로 나온 적이 있었습니다.그러나 최근에는 효과가 별로 없다”이라는 연구 결과와 함께 홍조, 발열, 쿡쿡 하고 간 수치가 오르는 부작용 때문에 더 이상 거의 처방을 하지 않습니다.NIH에서도 나이아신을 하루 500mg이상 장기간 마시면 간 독성의 이슈가 있다.라고 언급하고 있어, 이 줄기 독성은 말이죠.주로 Sustained release, 즉 서방형 타입으로 일반적이었다고 합니다.지금은 서플리먼트로 국내에는 거의 없지만.
해외에는 보시다시피 지속형이라고 해서 영양제가 나와 있습니다.이런 부분들은 함량에 따라서 주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또 논문에서는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500~4,000mg 정도를 먹으라고 하는데 이 정도 용량은 여러 가지 부작용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저는 이 정도까지 먹으라고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여러 부작용의 문제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고용량을 드실 때는 의사와 상의 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아! 그리고 말이죠. 제가 순수 고지혈증 때문에 콜레스테롤 때문에 나이아신을 먹어야 한다면 비타민 B3의 또 다른 형태입니다. 나이아신아마이드나 나이아신이노시톨의 형태가 아니라 순수한 나이아신 자체를 드셔야 합니다.콜레스테롤 낮추는 방법 그 두 번째 영양제. 2) 홍국추출물붉은 누룩은 쌀을 붉은 누룩균으로 발효시킨 붉은 쌀입니다.1979년 일본의 엔도 박사가 붉은 누룩균 발효 물질에서 콜레스테롤 합성을 저해할 수 있는 Monacolin K라는 것을 발견합니다.1년 후쯤 미국의 Merck사는 이 모나콜린 K와 동일한 구조의 물질을 분리해서 의약품으로 등록했고, 그것이 그 유명한 로바스타틴이라는 성분의 메바코입니다.결국 붉은 누룩 모나콜린K도 스타틴과 마찬가지로 HMG-CoA 환원 효소를 억제해서 혈중 LDL 수치를 감소시키는 거죠. 물론 붉은 누룩 추출물에는요. 로바스타틴 구조와 유사한 모나클린K 외에도불포화지방산과 다양한 식물성 콜레스테롤이 포함되어 LDL 수치 외에 중성지질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논문을 보면 홍국 추출물의 하루 권장량은 2400mg에서 4800mg입니다.보통은 2,400mg 이하로 권장합니다.외국에서는 붉은 누룩 추출물을 red yeast rice라고 부르며, 보시는 것처럼 추출물의 전체 mg을 사용합니다. 문제는 주 효능 역할을 하는 모나콜린 k의 함유량을 모른다는 것입니다.때문에 미국 국립보건원 NIH에서는 이 부분에 대해 소비자들이 얼마나 많은 모나콜린K가 함유돼 있는지 제품부터 알 수 없고, 이는 FDA에서 제제를 해야 한다. 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그러나 국내 제품은 다행히 식품 의약 품 안 전처에서 전체 함량이 아니라 모나스 콜린 K함량을 표기하도록 법으로 만들어 주고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이 된다.기능성을 인정하고 있습니다.그래서 홍국 추출물의 경우네요.가급적 국내 제품을 들 것을 권합니다.국내 제품을 권장하는 또 하나의 이유는 홍국 추출물을 배양할 때 조심하지 않으면 시토리닝(Citrinin)이라는 신부전이나 세포 손상을 유발할 수 있는 물질이 포함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홍국 엑스를 마실 때의 주의점은 먼저 제가 스타틴을 처방 받아 마시는 경우는 함께 마시는 것이 좋고, 또 태아에게 해로운 것으로 임산부, 수유부, 여자는 주의해야 합니다.그리고 스타틴 약처럼 보조 효소 큐리 텐을 함께 드시는 것이 좋아요.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방법, 그 3번째의 영양제, 3. 식물성 콜레스테롤붉은 누룩 추출물을 먹을 때 주의할 점은 일단 제가 스타틴을 처방받아서 먹고 있는 경우는 같이 드시지 않는 것이 좋고 또 태아에게는 해롭기 때문에 임산부, 수유부, 여성분들은 주의를 하셔야 합니다.그리고 스타틴 약처럼 코엔자임큐텐을 같이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방법, 그 세 번째 영양제, 3. 식물성 콜레스테롤또한 식물성 콜레스테롤은 항염증 효과가 있어 염증성 사이토카인을 줄이고 염증성 지표 물질인 HS-CRP 등을 감소시켜 심혈관계 질환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이 논문에서는 하루에 2~2.5g 정도 섭취할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한국 식품 의약 품 안 전처의 기준도 하루의 섭취 량은 0.8~3g정도입니다.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기능성이 인정되고 있습니다.주의해야 할 것!베타 카로틴을 포함한 지용성 비타민의 흡수를 저해할 수 있다!그래서 공복시에 별도 드는 것이 좋습니다.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방법, 그 4번째의 영양제 4. 녹차 추출물 EGCG녹차 추출물인 EGCG. 카테킨류입니다. EGCG는 녹차에서 발견되는 성분으로 항염, 항산화 효과로 유명합니다.논문을 보면 HMG-CoA환원 효소를 억제하고 LDL합성을 덜어 줄것입니다.LDL의 산화를 감소시키고 다시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을 증가시킬 수 있다.한가지 특징적인 것은 미토콘드리아의 에너지 방출을 증가시키는 데 도움이 된대요 그러면 칼로리 소모량을 증가시킬 수 있고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고 일시 다이어트 건강 기능 식품으로도 많이 활용하기도 했죠.논문에서는 표준화된 EGCG를 500~700mg정도 권장하고 있습니다.EGCG영양제는 찾아보면 많이 나옵니다.외국에서는 이렇게 표준화된 제품으로도 나오고 있습니다.국내 제품으로는요. EGCG라고 써있지 않아요. 카테킨이라는 녹차 추출물로 들어있어요.카테킨은 국내에서 3가지 기능성이 인정되고 있습니다.항산화에 도움이 되고 체지방 감소,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이 된다!EGCG를 들 때는 주의할 점이 없습니다임산부, 수유부, 혈액 응고 장애가 있는 분은 주의하세요.고용량, 장기간 복용할 때는 줄기 독성의 문제도 있으므로 신중히 사용하면 좋겠습니다.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방법, 그 5번째의 영양제, 5. 비타민 E비타민E! 엄밀히 말하면요.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토코페롤형이 아니라 토코트리에놀형 비타민E입니다.비타민E는 원래 토코페롤과 토코트리에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각각 알파, 베타, 감마, 델타 형태가 있습니다.논문에도 나와 있지만 고지혈증에 도움이 되는 것은 토코페롤이 아니라 토코트리에놀의 형태입니다. 그리고 이 안에서. 감마와 델타 토코트리에놀이 총 콜레스테롤을 약 17%, LDL은 24%, ApoB 단백질을 줄이고 혈전 분해를 막는 Lp(a)를 17%까지 줄였다고 합니다.또 감마와 델타 토코트리에놀을 스타틴과 함께 마시면요.스타틴만 마셨을 때보다 LDL을 10% 정도 감소시켰다고 합니다. 즉 고지혈증에 도움이 되기 위해 비타민E를 마신다면 감마, 델타토코트리에놀을 먹는 것이 좋다.복용량은 저녁 식사 때 감마와 델타 토코트리에놀을 음식과 함께 200mg 정도 섭취하라고 나와 있습니다.시중에 제품 찾아보니까. 감마랑 델타로만 구성된 게 있거든요.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방법, 그 여섯 번째 보충제, 6. 판테틴!이름이 생소하신 분들도 계실 텐데요.판테틴은 비타민 B5 판토텐산의 유도체입니다.HMG-CoA 환원 효소 활성을 줄여 콜레스테롤 합성을 억제하고 지방산 합성을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28편 이상의 임상시험 논문에서는 혈청 지질에 일관되게 유의미한 결과가 있었다고 합니다.총 콜레스테롤은 15%, LDL은 20%, ApoB 단백질은 27.6%, 중성지방은 36.5% 감소시키고 HDL은 올렸다고 합니다.예전에는 약국에서 보시는 것처럼. 판테틴과 비타민 E, 식물성 콜레스테롤을 합친 제네릭 의약품이 있었습니다.일본 약을 SK제약에서 수입해서 판매하고 있었는데요.지금은 이미 단종된 것 같습니다.논문에서는 300mg씩 하루 3회 또는 450mg씩 하루 2회를 권장하고 있습니다.제품도 찾아보면, 300mg제재로 나온 것도 있습니다.450mg정제로 나온 것이 있으므로 참고로 봐주세요.그리고 임산부, 수유부 씨는 먹을 때 조심하는 게 좋겠어요.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방법, 그 7번째의 영양제 7. 오메가 9우리가 잘 알고 있는 단일 불포화 지방!오메가 9의 대표적인 식품은 올리브 기름과 참기름입니다.오메가 9은 포화 지방 억제, HDL증가, LDL저하.모두 도움이 됩니다.논문을 보면,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기름을 하루 3~4티 스푼, 약 30~40g정도 마시면 LDL5~10%정도, 중성 지방은 10~15%까지, 그리고 LDL산화를 줄이고 혈압을 낮추고 혈전을 감소시키고 심혈관 질환에 도움이 된다.이렇게 쓰고 있습니다.무려 20년 동안 아침 공복 속에서 올리브 오일을 한 잔 마신다는 가수 박진영 씨!올해 50살이라고 하는데 괜히 먹는 건 아닌 것 같아요~!아, 그리고 오메가9은 오메가3랑 같이 먹어야겠네요! 그래서 오늘 제가 고른 8번째 영양소! 8. 오메가3입니다!오메가3의 기능성을 보면 중성지질 개선과 혈액순환 개선에 효과는 있어도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이 되는 기능성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왜 심혈관계 질환에 만성혈증이 있는 분들에게 오메가3를 1위로 추천할까요?심혈관계 질환에 염증과 중성지방이 크게 관련이 있는데 오메가3는 중성지질을 억제하고 염증을 억제해 주기 때문에 심혈관계에 굉장히 긍정적인 중요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는 거죠.이미 오메가3는요. 이탈리아에서 진행된 대규모 유명한 연구입니다. GISSI 연구로 심혈관질환 총 사망률을 20% 감소시켰고 스타틴과 함께 사용한 일본 연구에서도 심혈관질환을 20%까지 상대적으로 낮췄다는 수많은 연구결과에서 입증된 가장 기본적인 영양제 중 하나라는 것!! 그래서 무엇보다 오메가3는 심혈관 질환의 가장 중요한 영양제가 됩니다.오메가3 주의사항은요. 항응고 작용이 있기 때문에 수술을 앞두고 있는 경우에는 중단하고 드시는 것이 좋고 그 외에 소화불량이나 가벼운 부작용이 있을 뿐 특별히 심각한 부작용이 없기 때문에 안전한 성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이 외에도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영양제로 식물성 화이팅 케미칼인 레스베라토로ー루나 카큐밍, 마늘 등을 말하고 있습니다.모두 항산화, 항염 작용을 나타내는 성분으로 콜레스테롤 개선과 심장 혈관계 질환에 좋다.마지막으로 이 논문에서는네요.아까 말씀 드린 영양소끼리 결합한 연구 결과도 언급되고 있지만1. 팡테칭+EGCG+식물성 콜레스테롤+토코토리 엔올 2. 홍국 엑스+니아신 3. 스타틴 약물+오메가 34. 스타틴 약물+토코토리 엔올 5. 식물성 콜레스테롤+오메가 3이런 경우 모두 시너지 효과가 나타났다고 언급했습니다. 리틀 약사의 보충제 조합제가 봤을 때 영양소를 고를 때는 병원에서 스타틴을 처방받아서 드시는 분과 그렇지 않은 분의 조합은 조금은 달라져야 할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조금 구성을 해 드리자면요.혹시 스타틴을 안 드시는 분들 중에 관리가 필요하신 분들,코엔자임이 함유된 붉은 누룩 추출물과 오메가3, 식물성 콜레스테롤, 토코트리에놀까지. 만약에 스타틴을 드시는 분이라면.오메가3, 토코트리에놀. 커큐민이나 레스베라트롤. 이렇게 조합하면 좋겠네요. 사실 심혈관계 질환 예방은요. 콜레스테롤 개선뿐만 아니라 산화적 스트레스 관리, 염증 관리 등이 필요합니다.그래서 홍국 추출물을 제외한 나머지 영양소, 항산화, 항염 작용을 거의 다 가지고 있기 때문에 건강을 위해서도 겸해서 드시기 좋을 것 같습니다.오메가3, 토코트리에놀. 커큐민이나 레스베라트롤. 이렇게 조합하면 좋겠네요. 사실 심혈관계 질환 예방은요. 콜레스테롤 개선뿐만 아니라 산화적 스트레스 관리, 염증 관리 등이 필요합니다.그래서 홍국 추출물을 제외한 나머지 영양소, 항산화, 항염 작용을 거의 다 가지고 있기 때문에 건강을 위해서도 겸해서 드시기 좋을 것 같습니다.내가 한가지 분명히 드릴 수 있는 것은 결국 심장 질환의 예방은 영양제인 약물인, 그것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결국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방법으로 건강한 음식을 먹고 먹은 만큼 운동하고 끊임없이 생활 방식을 개선하려는 노력이 가장 중요한 필수 조건은 아닐까 생각합니다.꼭 작은 습관에서 개선하고 보세요.오늘도 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고칠 수 없는 병은 없습니다. 고칠 수 없는 습관이 있을 뿐이에요.지금까지 리틀 약사였습니다^^# 유투브 편하신 분들은 유투브로 보기#네이버 TV가 편한 쪽은 네이버 TV에서 보는 밑의 링크를 클릭하고!!!↓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https://www.youtube.com/watch?v=y_DeAsY7CR0■ 고지혈증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출 필요는 없는가?[고지혈증 1편]콜레스테롤 약을 먹는 4가지 유형[고지혈증 2편]동맥 경화 심혈관 질환의 원인.콜레스테롤 VS염증[고지혈증 제3편]콜레스테롤 낮추는 방법-환경과 식생활 편[고지혈증 제4편]콜레스테롤 낮추는 방법-영양소 편[고지혈증 제5편]■ 만성 염증[ 제1편]만성 염증서플리먼트이거 먹을래!-비타민, 미네랄 편[ 제2편]만성 염증서플리먼트이것을 마십시오!!-화이트 케미칼 편[이론 편]만성 염증과 만성 질환의 관계 ■ 호모시스테인과 동맥 경화의 원인과 낮추는 방식 ■ 홍국 쌀의 효능 홍국 제품을 선택할 때의 주의점 ■ 니아신 니아신 VS나이아신 아미드 효능과 차이 항노화 NMN vs NR vs나이아신의 모든 것!정신 분열증, 정신 신경계와 나이아신 ■ 카큐밍#울금 효능/강황 및 카큐밍 효능- 제1편-#울금의 효능-카큐밍의 알츠하이머 치매 예방- 제2편-#울금/카큐밍 효능 및 섭취 량, 주의 사항#울금/카큐밍 원료 회사 및 제품 총 리뷰!■ 오메가 오메가 3과 콜레스테롤#오메가 3이 콜레스테롤을 오히려 높인다?그 진실은?오메가와 산패도#1오메가 3추천시의 산패도 검사의 국내 시행 법의 취약점#2아이 허브 오메가 3안전?한국산패 도법의 약점 ☞ 오메가 3의 추천/선택 방법-중금속 검사 및 산패 칼 검사 의뢰하자!!임산부 오메가#임산부 오메가 3복용시의 EPA+DHA중요한 이유#임산부 오메가 3식물성?DHA?선택 방법 ☞ 임산부 오메가 3의 필요성 ☞ 임산부 오메가 3오해와 진실-식물성 VSRTG오메가 3DHA오메가 3효능 ☞ 필수 지방산 오메가 3와 오메가 6의 염증성 면역 질환에 마시는 이유 ☞ 효능 효과 그 섭취가 중요한 이유!!☞ 제1탄을 먹지 않으면 되지 않는 근본 이유?☞ 제2편 필요한 질병 및 임상 적응증 ☞ 제3편 알레르기/자기 면역 질환 치료 ☞제4편 아토피 알레르기, 천식, 자가 면역 질환에 오메가 3를 사용하는 약리 메커니즘 ☞제5편 DHA가 눈에 필요한 이유와 비타민 A의 효능 ☞제6편 DHA가 혈액 순환과 빠른 맥, 부정맥 등 심장에 좋은 이유 ☞제7편 식물성 아마 씨(ALA)의 효능 및 차이점 ☞ 제8편 전립샘암의 발생을 증가시킨다?-반박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