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어)TV] 꽃들의 집 La Casadelas Flores – 멕시코산 막장드라마

[스페인(어)TV] 꽃들의 집 La Casadelas Flores – 멕시코산 막장드라마

훈훈한 두 형제임에도 불구하고 에피소드 13개를 힘들지만 무사히(?) 정리해 볼 수 있었던 포인트는 1. 꽃집이라 당연하겠지만 예쁜 꽃들이 많이 나온다. 꽃을 좋아하는 것을 보면.. 늙어가는 것 같아요 (웃음)

2. 큰딸 파울리나의 말투가 재미있다(말이 너무 느려서 스페인어 공부에 도움이 된다) 3. 꽃미남 배우들과 그들의 의상(부자 가족이니까요. 멕시코 상류층의 현실이 이렇다니.. 아아, 리얼?) 4. 왠지 모르게… 아주 매력적인 호세 마리아(or마리아 호세)(아, 왠지 모르게 낯익은 줄 알았더니.. 호세마리아역의 배우 파코레온이 [7anos]에 나왔구나!

여자보다 더 예쁜 호세 마리아

여자보다 더 예쁜 호세 마리아

시즌2 포스터 같고, 당신이 떠난 후의 인생…(‘당신’은 아무래도 빌히니아인가. 저 문 뒤에 귀신같은?) 그래도 마리아 호세 비중이 늘어날 것 같은 느낌이네(아무래도 봐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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