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양떼목장으로 가는 길에 하얀 눈이 쌓인 널찍한 양떼목장은 사진으로 한번쯤은 보셨을 것이다 이미 아주 따뜻할 때 방문해서 눈이 많이 쌓이지는 않았지만 드디어 양떼목장으로 오게 되어 매우 기쁘다 대관령 양떼목장으로 가는 길에 하얀 눈이 쌓인 널찍한 양떼목장은 사진으로 한번쯤은 보셨을 것이다 이미 아주 따뜻할 때 방문해서 눈이 많이 쌓이지는 않았지만 드디어 양떼목장으로 오게 되어 매우 기쁘다
주차장 쪽에 큰 휴게소? 같이 건물이 있고 건물을 왼쪽에 두고 위로 올라가면 양떼목장으로 올라가는 길이 나오는 신기하게도 양떼목장이 메인이 아니라 휴게소가 메인인 느낌이 들 정도로 길이 너무 평범한 그냥 ‘길’이다 주차장 쪽에 큰 휴게소? 건물이 함께 있고 왼쪽에 건물을 두고 위로 올라가면 양떼목장으로 올라가는 길이 나오는 이상하게도 양떼목장이 메인이 아니라 휴게소가 메인인 느낌이 들 정도로 길이 너무 평범한 ‘길’일 뿐이다
계절별 입장마감시간이 다를 수 있으니 확인하시고 방문 계절에 따라 입장마감시간이 다를 수 있으니 확인 후 방문
사람들의 이동을 따라 함께 올라가면 표지판이 보이고, 조금 더 올라가면 매표소가 보인다 사람들의 이동을 따라 함께 올라가면 표지판이 보이고, 조금 더 올라가면 매표소가 보인다
대관령 양떼목장은 양떼 구경, 트레킹 코스, 먹이 주기 체험 등 즐길 거리가 많은 관광 명소이다 대관령 양떼목장은 양떼 구경, 트레킹 코스, 먹이 주기 체험 등 즐길 거리가 많은 관광 명소이다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풀밭에서 풀을 뜯는 양떼를 볼 수 있는 기간은 5월 중순부터 10월 말이다 겨울에는 양이 돌아가기에는 너무 추워서 축사 안에서 생활한다고 한다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풀밭에서 풀을 뜯는 양떼를 볼 수 있는 기간은 5월 중순부터 10월 말이다 겨울에는 양이 돌아가기에는 너무 추워서 축사 안에서 생활한다고 한다
AAA, AAA, AAA.
우리는 4월 초에 방문했기 때문에 양떼가 방목되는 것을 볼 수 없었습니다 우리는 4월 초에 방문했기 때문에 양떼가 방목되는 것을 볼 수 없었습니다
목장을 둘러싼 산책로는 40분 정도 걸린다 목장을 둘러싼 산책로는 40분 정도 걸린다
양에게 먹이를 주는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양에게 먹이를 주는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건강하게 잘 관리되는 것처럼 보이는 양 떼 건강하게 잘 관리되는 것처럼 보이는 양 떼
건초가 담긴 바구니를 1천원에 구입해 직접 입에 넣으면 된다. 건초는 신용카드로 결제가 가능했다 이런곳은 대부분 현금장사지만 드물었다 건초가 담긴 바구니를 1천원에 구입해 직접 입에 넣으면 된다. 건초는 신용카드로 결제가 가능했다 이런곳은 대부분 현금장사지만 드물었다
큰입과 이빨이 너무 무서워서 (웃음) 노아를 극도로 조심하려고 진을 뺏고 있어 안전사고는 언제 일어날지 모르니까 미리 조심해서 나쁠건 없어 큰입과 이빨이 너무 무서워서 (웃음) 노아를 극도로 조심하려고 진을 뺏고 있어 안전사고는 언제 일어날지 모르니까 미리 조심해서 나쁠건 없어
이제 없는가 이제 없는가
빈손이라 빈손이라
먹이주기 체험을 하고 있는 사람이 많은 배가 부를지도 모르지만, 굉장히 열정적이네 먹이주기 체험을 하고 있는 사람이 많은 배가 부를지도 모르지만, 굉장히 열정적이네
꽤 높은 기온에 조금만 걸어도 땀이 날 정도다 꽤 높은 기온에 조금만 걸어도 땀이 날 정도다
높이 전망대까지 많이 걷는 것은 어려울 것 같아서 먹이주기 체험관 옆 동산 위의 오두막까지 가서 하산하기로 했다 높이 전망대까지 많이 걷는 것은 어려울 것 같아서 먹이주기 체험관 옆 동산 위의 오두막까지 가서 하산하기로 했다
그늘에서 잠시 쉴 수 있는 작은 오두막집이다 그늘에서 잠시 쉴 수 있는 작은 오두막집이다
넓은 산등성이는 훌륭하다. 테리토비 언덕 같다 넓은 산등성이는 훌륭하다. 테리토비 언덕 같다
집에 도착하기 전에 서둘러 나와 출발한 이번 강원도 여행은 상당히 충동적이었지만, 매우 만족했던 여행이었던 이번에는 먼 길을 가더라도 꼭 캠핑할 수 있도록 장비를 가지고 출발하자 집에 도착하기 전에 서둘러 나와 출발한 이번 강원도 여행은 상당히 충동적이었지만, 매우 만족했던 여행이었던 이번에는 먼 길을 가더라도 꼭 캠핑할 수 있도록 장비를 가지고 출발하자